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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내달 중순쯤 중화권 진출 예상

홍콩 플럼그룹 회장, 매주 1톤 가량 횡성한우 수입 의사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07일

↑↑ 횡성한우·횡성농특산물 수입을 위해 횡성군을 찾은 홍콩 플럼그룹(Fulum Group) 방문단이 횡성군과 세부사항을 논의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횡성뉴스
횡성군은 2일 횡성을 방문한 홍콩 플럼(회장 윈케이렁)그룹과 횡성한우, 횡성 농·특산물 수출 협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지난해 11월 19일 한국↔홍콩간 위생협정 체결로 한우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홍콩 플럼그룹(Fulum Group) 부회장단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횡성군을 방문해 횡성한우와 횡성군 농ㆍ특산물 수입 의향을 밝히고, 이번에 횡성한우와 횡성군 농ㆍ특산물의 구체적인 수출ㆍ입 관련 세부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넉달 만에 윈케이렁 회장이 직접 횡성을 찾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플럼그룹 측은매주 1톤 가량 횡성한우를 수입 하겠다는 의사를 보였으며, 고급 메뉴로 각 업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빠른 시일 내 방문단을 구성하고 홍콩으로 건너가 정식 수출 계약을 체결해, 납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연간 50톤 정도 수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첫 수출시기는 빠르면 4월 중순에서 5월 초로 예상하고 있다.

홍콩 플럼그룹(Fulum Group)은 홍콩 상장 법인으로 식당체인 107개소를 보유한 회사다.

이날 한규호 군수는 윈케이렁 플럼그룹(Fulum Group) 회장에게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는 등, 횡성한우 홍보 브리핑과 현장견학(횡성축협 육가공장과 한우프라자), 환영만찬 등을 가졌다.

한규호 군수는 “그동안 홍콩과 한우수출에 대하여 협의를 지속해온 결과, 의미있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이번 홍콩 플럼그룹(Fulum Group) 일행의 방문이 횡성한우의 중화권 진출과 횡성한우 세계화에 본격 시동을 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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