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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이 3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입학인원은 총 113명으로 기후변화대응 53명, 특용작물 30명, 6차산업과정 30명 등이다.
횡성군농업인대학(학장 한규호)은 21세기 횡성농업을 이끌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 농업인재를 발굴, 집중육성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6,500만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1년부터 6회째 운영되는 횡성군농업인대학은 기후변화대응(귀농ㆍ귀촌), 특용작물, 6차산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 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과정별 30회 이내로 매주 1회 전문교육 및 교양특강, 현장체험교육, 워크숍, 체육활동 등으로 이루어진다.
그동안 농업인대학 운영 현황은 총 졸업생 376명으로 5년간 16개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2015년도에는 기후변화대응, 특용작물, 발효식품과정으로 총 109명이 입학을 하여 79%인 8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 신설되는 6차산업과정은 작년까지 5년간 실시했던 발효식품과정을 좀더 폭넓게 해석하여, 1차산업 기반으로 2차산업인 식품가공을 넘어 농촌체험관광 천연염색까지 3차 서비스산업으로의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기후변화대응과정은 횡성군 인구늘리기 시책에 부응해 귀농ㆍ귀촌자에게 과수분야 중심의 기초 영농기술교육 및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생의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농업ㆍ농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