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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을 꿈꾸는 ‘실버 바리스타’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개관…인생 2막 당당한 노년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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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지원하고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하는 실버카페 ‘cafe 어울림’이 문을 열었다.
‘cafe 어울림’은 지난해 2015년 강원도 특화형 사업으로 선정, 3천여 만원이 투자돼 그동안 단장을 마치고 정식으로 이날 개관한 것.
실버카페 ‘cafe 어울림’은 횡성읍사무소 맞은편 (구)다림촌 자리에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여유 공간, 어르신들의 특색 있는 사회활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단순 일자리 사업을 넘어 적극적인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참여 기회제공을 위해 오픈한 ‘cafe 어울림’은 바리스타 과정을 거친 어르신 10여명이 근무한다.
cafe 어울림에서는 어르신들이 아메리카노 등 커피를 직접 만들어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며, 카페에서 발생하는 수입금은 어르신 인건비와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데 사용된다.
전덕중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정식오픈에 앞서 시험 10여 일의 운영결과 일하시는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자부심이 높고, 작은 공간이지만 아늑하게 조성돼 지역의 명소로서도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실버카페 ‘cafe 어울림’은 카페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역사회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 유휴 인력의 활용, 일자리 사업이 단순 노무성격의 일이 아닌 소득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개발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사업인 것이다.
횡성군은 인건비 등 기본적인 재원을 지원하고, 위탁기관은 새로운 아이템의 지속적 개발, 일하시는 어르신들은 전문적인 기술 습득과 소득창출을 통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할 계획이다.
한규호 군수는 “이번에 개관한 실버카페 ‘cafe 어울림’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진전 속도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의 개발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실버카페 ‘cafe 어울림’은 4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되고 있으며, 개관식에는 연주동아리 팬텀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됐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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