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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결과, 횡성·홍천선거구가 분해되며 각각 인근 선거구로 통합됐다. 이에 따라 횡성은 태백·영월·평창·정선 선거구로 묶이며, 예비후보자들의 면면도 달라져 횡성군 유권자들의 표심이 누구에게로 향할 것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당해 선거구에서 3월 2일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물들의 면면을 알아보고 이들 예비후보들 각각의 출마의 변, 필승전략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게재순위는 정당·성명 가나다 순) <편집자주>
김진선 예비후보(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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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선 예비후보 |
| ⓒ 횡성뉴스 |
| ○선거구 개편에 대한 견해 및 횡성 선거구민에 대한 인사말?
-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강원도지사를 세 번이나 했던 김진선, 이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돌아와 군민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긴 정치난국 끝에 서울 열배 크기라고 하는 거대 공룡선거구가 우리 강원도에 2개나 탄생했는데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그러나 엄연한 대의기관 국회가 의결한 사항이고, 선거일은 촉박해 있고, 마땅한 대안도 없으니 수용할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그 결과 군민여러분과 저 김진선을 숙명처럼 다시 만나게 하고, 이렇게 제가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요청하는 자리에 서게 하였습니다.
저는 강원도정을 오래도록 맡았기에 횡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실상과 현안을 누구보다도 속속들이 잘 파악하고 있으며, 어떤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해야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횡성군민여러분! 도지사선거 때 저를 믿고 밀어주시던 그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다시 한번 저에게 몰아주십시오. 횡성발전을 앞당겨 이뤄내겠습니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동기 및 소신은?
- 국도ㆍ지방도를 포장하고 확장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 아실 겁니다. 지금 강원도에 고속전철과 고속도로가 놓이는 것이, 가만히 있는데 누구누구 국회의원이 예산을 듬뿍 확보해 와서 되는 줄로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도와 정부와 우리주민 여러분과 함께 쟁취한 올림픽유치의 성과물이라는 것을 현명하신 주민들은 다 아십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폐광지역 개발과 동계올림픽 이후의 확실한 미래가 담보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를 마무리하고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저는 힘이 있습니다. 열정이 있습니다. 정부 등과의 탄탄한 인맥이 있습니다. 이 지역을 속속들이 잘 압니다. 경륜과 경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민들과 오랫동안 쌓은 뜨거운 연대가 있습니다.
○ 자신의 강점은?
- 공직을 통해 체득된 풍부한 행정경험, 정·관계를 아우르는 강력한 인적네트워크, 조그만 시골에 지구촌 축제 동계올림픽을 3수 끝에 유치하는 끈질긴 집념과 저력, 올림픽유치 과정에서 주민들과 아픔·좌절을 함께 겪으면서 맺어진 깊은 유대감은 물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정부와 국민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국민을 감동시키는 지도자적 자질 등입니다.
○ 필승전략이 있다면?
- 공직생활 시작할 때의 다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도정 12년 동안 정책결정이 난맥상에 부딪칠 때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을 때처럼 항상 지역주민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힘·경륜·경험·탄탄한 인맥·지역과의 연대감이 있고, 지역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저와 함께 지역발전을 확 앞당기자고 말씀드리고, 주민들의 믿음과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 학ㆍ경력 사항?
-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제32, 33, 34대 민선 3선 강원도지사 △새누리당 최고위원(2012)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2013)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2011∼2014) △사단법인 율곡연구원 이사장(현) △동국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현).
문태성 예비후보(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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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태성 예비후보 |
| ⓒ 횡성뉴스 |
| ○ 선거구 개편에 대한 견해 및 횡성 선거구민에 대한 인사말?
- “공룡선거구, 이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인가?”, 5개 시ㆍ군 공룡선거구 이게 말이 되는가? 급기야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에서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공룡선거구 탄생이 현실화되었다. 우리 지역은 전국 최초의 5개 복합선거구로 면적은 5112.38㎢로 서울의 9배에 해당하는 광활한 지역이 되기 직전이다.
말도 안 되고, 실정도 안 맞다. 역사도, 지리도, 문화도, 생활환경도 맞지 않는 이합집산이다. 어떻게 지역발전을 이루고 화합하며 살아가란 말인가?
갑작스러운 선거구 획정에 당혹하고 상심이 크신 것에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러나 울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군민들이 함께 새롭게 의지를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저와 함께 명품도시 횡성을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정치는 정치전문가가 움직입니다. 횡성 태생 정치학박사 저 문태성을 믿고 밀어 주십시오. 반드시 땀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동기 및 소신은?
- 대한 남아로서 조국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국가를 경영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려 합니다. 정치지도자 한 사람이 국가와 지역을 살릴 수 있으며, 지도자의 잘못은 나라를 빼앗기기도 하므로 똑똑한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자신의 강점은?
- 태ㆍ횡ㆍ영ㆍ평ㆍ정 확실한 일꾼! 문태성을 국회로 보내야 할 5가지 사유입니다. 첫째, 정치학박사, 북핵 미사일 위기의 나라를 구할 국제정치 전문가, 돋보이는 정치력- 국제정치 통일 외교 전문가는 물론, 국회에서 14∼16대 3대 보좌관을 역임한 국회의원 3선과 맞먹는 국회전문가로 입법, 정책, 민원, 행정처리 등에서 탁월한 정치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ROTC 육군대위 지휘관 출신 지도자 위기대응과 탄탄한 인맥- 북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세월호, 국가재난 등에서 장교 출신들은 지도력을 발휘했습니다. 셋째, 토종으로 강원도가 키운 인재 강원학사 출신 대표회장, 고문- 지역에서 초중고를 모두 마친 신토불이 토종이자 강원도가 키운 대한민국 최초의 인재요람 강원학사 출신으로 이제 강원도를 위해 진빚을 갚고 봉사하러 나섰습니다.
넷째, 신뢰가는 깨끗함과 28년 한 정당을 지켜 지조- 한 정당을 지켜 온 외골수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광부, 노동자, 고물장수 아들 발로 뛰는 서민정치인- 일제 징용에서 해방 후 돌아온 광부 노동자 고물장수의 아들로서 3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고학으로 박사가 된, 강한 정신과 강한 체력을 가진, 서민의 애환을 잘 아는 자전거 애호가 서민정치인입니다.
○ 필승전략이 있다면?
- 서민으로 살아온 삶이므로 농민 노동자 등 서민과 아동, 노인, 장애인, 참전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복지 확대를 위해 발로 뛰는 서민정치 실행으로 표심을 움직여 당선되겠습니다.
○ 학ㆍ경력 사항?
- △출생: 횡성군 청일면 유평리 △학력: 연당초, 영월중·고, 고려대 정외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국제관계, 건국대 대학원 국제정치(정치학박사). △경력: ROTC 19기(예비역 육군대위), 국회 14∼16대 입법보좌관, 강원학사 숙우회장, 고문, 강원인재육성재단 이사, 강원도 정무특보, 건국대 정치학과 출강, 한국평화미래연구소 소장(현), 한국자치의정원 이사장(현), 박영록 명예회복추진본부 사무총장(현).
염동열 예비후보(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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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동열 예비후보 |
| ⓒ 횡성뉴스 |
| ○ 선거구 개편에 대한 견해 및 횡성 선거구민에 대한 인사말?
-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국회를 통과한 새로운 선거구에 의해 횡성이 태백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 선거구로 개편되었습니다.
원주선거구로 통합을 원하신 횡성군민 여러분의 마음속에 아쉬움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강원도 9개 의석지키기 투쟁에 나섰고, 태백ㆍ영월ㆍ평창ㆍ정선 지역을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라는 최후의 수단까지 동원하기도 하였던 본 의원도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서 더더욱 횡성군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2월 28일 선거관리위원회의 횡성ㆍ태백ㆍ영월ㆍ평창ㆍ정선 선거구 결정 이후 총선 일정상 횡성이 원주로 통합되기는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마지막까지 원주 통합에 횡성군민들의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국회 통과 전까지 최선을 다해 원주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동기 및 소신은?
- 제19대 초선국회의원으로서 태ㆍ영ㆍ평ㆍ정의 많은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강원도 국회의원 예산 확보 1위 등 열심히 뛰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본 의원이 중점추진하고 있는 올림픽도시와 폐광지를 결합한 올림픽배후도시 건설을 완성하겠습니다.
이제 새식구가 된 횡성을 포함하여 평창-횡성-정선-영월-태백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배후도시를 새롭게 완성하고자 합니다.
○ 자신의 강점은?
- 국회의정 기간 가장 지역이 넓고, 먼 지역 의원으로서 각종 회의 559회 중 529회 참석, 출석률 300명 중 9등, 4개 시ㆍ군 각종행사, 간담, 민원 장소 참석 1,280회, 지구 8바퀴를 이동하며 1,000여건 지역민원과 강원도 예산 확보 1위의 국회의원입니다.
미친 듯이 일하는 열정과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섬세함, 친구같고 형ㆍ동생 같은 편안한 의원입니다. 전국에서 2번째로 넓은 지역을 발로 뛸 수 있는 강인한 젊은 체력과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 필승전략이 있다면?
- 태백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 선거구는 서울시 면적의 9배의 거대 선거구입니다. 젊은 체력과 열정으로 반드시 재선에 성공하여 더 큰 지역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젊은 일꾼! 젊은 재선! 태백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이 원하는 국회의원입니다.
○ 학ㆍ경력 사항?
- △국민대학교 행정학 박사 △제19대 국회의원(현) △새누리당 강원도당 위원장 △새누리당 강원도 국회의원협의회장 △JC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대한석탄공사 감사.
윤원욱 예비후보(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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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욱 예비후보 |
| ⓒ 횡성뉴스 |
| ○ 선거구 개편에 대한 견해 및 횡성 선거구민에 대한 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4만5천 횡성군민 여러분! 금번 20대 총선에 출마한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태ㆍ횡ㆍ영ㆍ평ㆍ정 ‘윤원욱’ 입니다. 먼저, 납득하기 어려운 선거구 획정 결과로 지역구가 나눠지는 아픔을 겪으신 횡성군민 여러분들에게 마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선거구 획정으로 강원도에는 헌정사상 최초 5개 시ㆍ군이 통합되는 초대형 공룡선거구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의 면적은 605㎢이고 국회의원의 숫자는 49명인 것에 비하여, 태백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의 면적은 5,113㎢로 서울시 면적대비 8배에 달함에도, 국회의원의 숫자는 1명에 불과한 불합리한 기형선거구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런 기형적 광역선거구는 역사ㆍ문화ㆍ생활ㆍ사회적 배경이 다른 개별적 시ㆍ군의 이해관계와 필요로 인하여, 민의의 대변 자체가 어려운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윤원욱은 오히려 이를 위기탈출ㆍ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횡성군민들의 마음과 생각을 더하여 ‘새로운 횡성’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태ㆍ횡ㆍ영ㆍ평ㆍ정의 하나 되는 새로운 시작’을 저 윤원욱이 선도하고자 하오니 기대를 더하셔서 ‘윤원욱’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동기 및 소신은?
- 소중한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지역을 위기로 내몰고, 무능력과 무책임이 검증된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개인의 이익과 정치적인 논리에 의한 결정들로 발생한 우리 지역의 위험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바로잡는 일에, 순경으로 입문하여 총경으로 마감한 37년8개월의 공직생활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원주ㆍ태백ㆍ정선ㆍ평창 경찰서장을 역임하면서 얻은 지역의 이해를 ‘태ㆍ횡ㆍ영ㆍ평ㆍ정의 하나 되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로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자신의 강점은?
- 저는 원주ㆍ태백ㆍ정선ㆍ평창의 경찰서장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들었던 저의 과거의 경험은 다른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치로 존중하는 현재의 제가 되었으며, 다양성을 인정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강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 필승전략이 있다면?
- 태ㆍ횡ㆍ영ㆍ평ㆍ정 지역민이 참여하는 ‘태횡영평정애인단’과 ‘정책개발단’을 만들어 지역 간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의 현실적인 필요가 즉시 수용될 수 있는 문화를 함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학ㆍ경력 사항?
-△1956년생 △태백중학교 졸업, 황지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경력: 태백·정선·평창·원주 경찰서장(전), 한국농촌문학회 회원(현).
※ 장승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는 본지가 요청한 마감시간까지 원고를 보내오지 않아 게재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