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하천내 통수단면 축소와 유수지장을 유발하는 퇴적토사 제거를 통한 재해예방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2016년 하천 준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준설사업은 횡성군에서 관리중인 17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전수점검 결과를 토대로 24개소 97,964㎥에 달하는 퇴적토사를 단계적으로 제거한다.
이를 위해 횡성군은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미 확보된 예산 3억 원을 활용해 수해예방과 가뭄극복에 유리한 지역에 대해 우선 시행한다.
최근 가뭄심화에 따라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 가능지역을 1차 대상지로 선정하고 조속히 시행해, 취입보 주변 담수 증대를 통한 한해대비에도 역점을 두며, 전년도에 준설부산물 매각을 통해 1억2천여 만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한 바, 올해에도 준설부산물 중 양질의 토사 62,950㎥에 대해 2억여 원의 세수확보를 하고, 지역내 골재수급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군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하천준설사업은 재해에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하천의 이수기능 강화와 지방세수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으므로 누수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