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농촌지역 운행 일부 시내버스 운행시간 ‘엉망’

노약자들, “일부 운전자 멋대로 운행한다” 불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14일

ⓒ 횡성뉴스
농촌지역의 노약자와 서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벽지 노선 시내버스가 일부 운전자들은 종점에서의 출발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운전자 마음대로 운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

우천면의 주민 A씨는 지난 8일 오후 정금리에서 시내로 나가는 8시 37분 막차를 이용하려 8시 29분 종점으로 갔으나 막차 버스는 이미 8시 28분경 출발하였다며, 농촌지역의 벽지노선은 하루에 고작 3∼4회 운행하는데 이마저도 일부 운전기사들은 출발시간을 지키지 않고 마음대로 운행한다면 농촌의 서민이나 노약자는 고통을 당하기 마련으로, 농촌지역 마을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종점에서의 출발시간을 제대로 지켜주도록 관계기관에서는 지도ㆍ감독을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농촌지역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한다는 노인 B씨는 “버스가 하루 오전에 2회 오후에 2회를 운행하는데, 한번 버스를 놓치면 3시간 가량을 기다려야 한다”며 “서민과 노약자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운전자들은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횡성군 교통행정 담당자는 “현재 횡성지역에 운행되는 버스노선은 70개 노선에 1일 왕복 308회를 동신운수와 태창운수의 버스가 운행하고 있는데, 70개 노선 중 비수익 노선 65곳과 벽지 노선 5곳 등에 군비와 도비가 10억여 원이 지원된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지역 시내버스 종점에서의 출발시간에 따른 주민불편에 대하여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도를 하고있다”며 “3월 4일부터는 원주ㆍ횡성 광역버스 정보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이달 말경이면 전구간에 확대 시행하게 된다”며 “운행기록 장치가 설치되면 종점에서뿐만 아니라 버스운행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은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1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15,462
총 방문자 수 : 32,345,937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