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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막아 줄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설치
주민들,“타 지자체는 발열의자까지 등장” 느린 행정 질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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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 관내 버스정류장 5곳에 대해 유리 바람막이가 설치됐다.
이곳은 버스 이용자들이 많은 중앙의원(서원, 공근방향), 3.1광장 오거리(원주방향), 여성회관 앞, 북천리 로타리(청일, 갑천방향), 하나로마트(우천방향) 정류장에 사업비 1800만원이 투입돼,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보수공사가 실시됐다. <본보 218호 ‘겨울철,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설치 아쉽다’ 보도>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주요시내 정류장에 바람막이 설치로 인해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추후로 더 필요한 곳이 있다면 교통장애에 방해가 되지 않은 곳이면 설치하는데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민 A씨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 버스정류장에서 강추위와 싸워가며 버스가 오기까지를 기다리는 노약자나 학생 등을 위해서 진작에 설치되어야 했는데, 너무 늦은 감이 있었다”며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찾아서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고 질타했다.
또 주민 B씨는 “얼마 전 정선군 고한읍을 방문했을 때 동절기 주민들을 위해 버스승강장에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해 놓아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몸을 녹일 수 있도록 펼친 복지정책을 보고 감탄했는데, 횡성군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뒷북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한편, 본지는 3년 전 보도에서 울산시 남구 도심의 돔형 버스정류장, 전남 광양시 보온 비닐막 등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횡성군에서도 적절한 대책마련이 아쉽다고 지적한 바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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