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
|
|
|
|
|
원주광역화장장 건립 여주시 뒤늦게 동참
여주시 참여로 횡성군 부담금 7억 절감된 24억 … 4월쯤 재협약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4일
|
|
 |
|
| ⓒ 횡성뉴스 |
| 원주광역화장장 건립이 활기를 띠게 됐다.
여주시의회의 제동으로 공동참여가 불투명했던 원주화장장 건립사업에 여주시가 본격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여주시의회는 지난 2일 개회돼 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8회 임시회에서 원주공동화장장 추진사업에 대한 ‘공동건립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원주공동화장장 광역화사업은 2015년 1월 원주시의 제안으로 3개 시·군 실무자회의와 설문조사, 주민공청회 등을 실시하면서 3개 시ㆍ군민의 관심 사업이었다.
원주공동화장장은 화장로 7기가 설치되는 장사시설로, 국·도비를 제외한 254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여주시의 참여 불투명으로 인해 인구 비례해 횡성군이 31억 원의 부담금을 투자해야 했으나, 또다시 여주시가 참여의사를 뒤늦게 밝혀와 원주시 172억(68%), 여주시 58억(23%), 횡성군 24억(9%)을 부담하게 됐다.
따라서 이번 여주시 참여로 인해 횡성군은 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총 24억 원을 부담해야 되는 횡성군은 올해 1월 원주광역화장장 1차 부담금 9억3000만원을 원주시에 전달했고, 나머지 14억7000만원을 오는 6월과 내년 준공 후에 2차례 걸쳐서 납부하기로 했다.
김홍석 횡성군 주민복지지원과 고령화정책담당자는 “기존에 원주-횡성 2개 시·군이 협약을 체결했으나, 여주시의 참여로 인해 예산부분이 수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3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을 해야 되며, 우리군은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원주시 장묘복지담당자는 “빠른 시일 내 시·군 실무자 협의를 실시하고, 횡성·원주·여주와 4월쯤 협약서를 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원주공동화장장 광역화사업이 미비했었지만, 의회에서 요구한 제반 조건이 상당부분 충족돼 의원들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움직였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지난해 7월 원주화장장 공동건립 사업비 58억 원이 과다하고 추모공원 내 봉안당 일정지분 사용, 화장장내 토지·건물 공동등기 등의 필요성 등을 제기하며 동의안을 부결했고, 지난해 12월 말 여주시가 동의안 재상정을 요구했으나, 요구사항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재상정을 거부했다.
그러나, 이번 18회 임시회에 다시 상정된 원주화장장 공동건립 동의안은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여주시민의 부담을 덜고 여주시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결과 토지건축물 공동등기, 봉안당 공동사용, 유골함 여주업체 납품 등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에 여주시의회는 요구한 사항이 충족됐다고 보고, 이번 임시회에서 ‘원주화장장공동건립 동의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원주공동화장장은 원주시 흥업면 사제3리 산 171의 1번지 일원(3만4000㎡)에 건립되며, 횡성·원주·여주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 하반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708 |
|
오늘 방문자 수 : 14,501 |
|
총 방문자 수 : 32,344,976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