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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 신품종 보급과 새로 개발된 신기술을 신속히 농업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국산콩 자급률 확대 육성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 1억5천만원, 군비 1억5천만원 등 총 3억을 투입해 콩 파종기, 콤바인, 선별기 등을 설치하고, 품질 좋은 콩을 생산하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콩 재배를 잘하는 농가와 재배가 미흡한 농가간의 품질과 수량차이가 3배정도 차이가 나 소득 차이도 크게 나고, 또한 콩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농촌진흥청과 농가와의 수량 차이도 커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도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수량차이 또는 품질차이를 줄여 나가기 위해 우람콩, 청아콩 등 신품종 콩을 도입해 재배하고, 논에 암거배수를 설치해 논재배 기술을 확립하며, 파종에서 수확까지 기계화를 추진해 생산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흥농협, 서원농협과 협력해 생산된 콩을 수매하고 메주, 선식, 미숫가루 등으로 가공해 판매하며, 가공품에 대한 포장 디자인을 개발해 부가가치도를 높여 콩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143㎏인 콩 생산단수를 180㎏까지 끌어 올려, 농업인의 실질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