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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농한기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립선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유병율이 높은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 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위탁해 출장검진으로 실시됐다.
전립선질환은 50세의 중년이후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인구노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질환으로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며, 특히 남성 10대암 중 5위인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전립선질환 검진이 꼭 필요하다.
검진대상은 40세 이상 남성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검진을 실시했으며, 검진 후 유소견자는 지정병원에서 2차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횡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신체적 건강을 유지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