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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 50분 군청 군수집무실에서는 ‘2017년 국비확보 전략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규호 군수, 김왕제 부군수 및 실ㆍ과ㆍ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실ㆍ과ㆍ소장으로부터 사전 발굴된 42개 사업(신규 21개, 핵심 21개)에 대해 국비확보전략을 보고받았다.
또한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대상사업을 사전 발굴해, 국·도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전액 확보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군은 이번 보고회 진행 후 4월∼5월에 중앙부처와 강원도 관련 부서를 방문해 최대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는 등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국비확보 주요 사업대상은 △섬강 감성문화마을 조성사업 △안흥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횡성군 둔내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고랭지 신선배추 가공시설) △북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등 총 42개 사업이다.
횡성군은 정해진 순기별 일정에 따라 3월까지 국비신청 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3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 예산안 편성지침이 시달되면 4월말까지 국비 예산신청을 하고, 강원도에서는 오는 5월 말까지 각 중앙부처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횡성군의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지휘부를 포함해 전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며,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2017년 정부예산이 국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