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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창간 7주년 기념식 “주민의 대변자 역할 다짐”

의정대상엔 이대균 의원, 공직대상 김승태 씨 수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1일
↑↑ 지난 4일 횡성축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본사 안재관 대표이사가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 횡성뉴스
‘횡성에는 횡성신문, 횡성사랑 횡성신문’이 창간 7주년을 맞아 4일 오후 5시 30분 횡성축협 한우프라자 본점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규호 군수, 한창수 군의회의장, 최혜원 교육장,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본사 고광열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일곱 번째 맞는 본사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안재관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횡성신문은 우리네 할머니들이 말씀하시던 ‘미운 일곱 살’이 되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말도 잘 안 듣고 청개구리처럼 행동한다는 밉지 않은 투정 같지만, 진짜 속뜻은 한 어린이가 태어나서 7살이 되기까지의 기간에 보고, 듣고, 깨우치는 학습과정을 통해서 알게된 모든 정보의 축적량이, 이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기에 충분한 기준이 되는 고비 또는 행동전환점”이라면서 “이제 횡성신문은 보다 더 원숙(圓熟)해지고, 보다 더 높이 비상(飛上)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주민의 편에 서서 여론을 굴절 없이 대변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기록하고, 시대를 예리하게 관찰하는 증인이 되고 감시자가 되겠다”면서 “횡성군 발전과 횡성군민이 하나로 결집되어 하나된 횡성을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규호 군수는 축사를 통해 “매주 발행되는 횡성신문, 저 또한 독자이지만 못 보면 궁금하고 안 오면 기다려진다. 독자로부터 인정받는 횡성신문이 군민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언론이고 횡성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더욱 거듭나길 바라며, 요즘은 지면 확장을 통해 군민에게 더 많은 정보와 군정을 알려주고 있어, 군민에게 다가가는 신문으로 변화해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횡성군민과 함께 오래도록 함께 하는 신문으로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한창수 의장은 “오늘 기념식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 만큼 횡성신문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을 느끼며, 7주년이 오기까지 매사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횡성발전을 위해 노력한 횡성신문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정론지로 발전해 나가는 횡성신문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성심어린 주민의견 청취와 의정활동에 매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대균 의원과, 군민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실히 직무에 임한 김승태 모범공직자에게 각각 ‘의정대상’ 및 ‘공직대상’을 수여했고, 횡성신문 운영위원회 김시현ㆍ김원철 위원에겐 공로패가 전달됐다.

<창간 7주년 축하해 주신 분들>
한규호 군수, 한창수 군의회 의장, 최혜원 교육장, 진기엽 도의원, 함종국 도의원, 김왕제 부군수, 표한상 군의회 부의장, 장신상ㆍ김인덕ㆍ김은숙ㆍ김영숙ㆍ이대균 군의원, 엄경익 횡성축협 조합장, 양재관 산림조합장, 최승진 횡성농협 조합장, 이영준 횡성우체국장, 조원용 민주평통횡성군협의회장, 김대성 횡성군볼링협회장, 장태종 횡성신협 이사장, 박두희 기획감사실장, 김석동 공근면장, 이백호 청일면장, 김주영 우천면장, 횡성장례문화센터, 최판섭 자연보호 횡성군협의회장, 고광열 횡성신문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김성섭 (주)명보 대표이사 등 <무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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