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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땀나도록 수백 리 길 다니면서 약속한 것 지키자”
국회 입성 후, 4년 동안 공약(空約) 아닌 공약(公約) 실천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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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광용 취재부장 |
| ⓒ 횡성뉴스 | 선거철마다 후보자들은 자신에게 그 자리를 맡겨달라며 유권자들에게 고개 숙인다.
수많은 정치인들 중 투표라는 제도 속에서 민주주의 원칙인 다수결에 따라 더 많은 선택을 받는 이가 우리들의 대표자가 된다. 민주주의에 의해 결정되면 우리는 그 결과를 따라야 한다.
우리 횡성지역은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5개 시·군이 한가족인 공룡선거구가 되었다. 선거기간동안 3명의 후보자가 태·횡·영·평·정 곳곳을 누비며 공약을 힘껏 외치면서 자신을 강조했다.
이들이 보내온 공보형 책자를 살펴보니, 횡성지역 공약은 타 시·군에 비해 더 많이 적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새 식구를 챙기려고 한 것인지, 아니면 이들의 승부처인 횡성의 유권자들을 타켓으로 삼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 선거일이 이틀 남았다.
오는 14일 자정쯤 당선증을 교부받는 당선자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횡성 주민들을 위해 자신이 약속한 공약을 꼭! 지켜주길 기자는 당부하고 싶다. 각 후보자들은 횡성을 방문할 때마다 횡성군민들은 착하고 순수하다고 평가했다.
이젠 이틀만 있으면 후보자가 아닌 당선자가 나온다. 당선자는 헛되이 하는 약속인 공약(空約)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온 공약(公約)을 군민과 약속했으니, 국회에서 4년 동안 초심을 잃지 말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헌법 1조 2항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적혀 있다.
당선자는 이를 기억하고, 국민의 대표자이기보다는 자신의 이득만을 쫓고,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정치인이 되지 않기를 횡성군민은 바라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가슴에 배지만 달면 착각하는데 자신이 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헌법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된 것처럼 이를 명심하고 국민들을 위해 참된 일꾼이 되길….
국민들이 뽑은 대표자가 되면 숙였던 고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 높이 치솟아 있다. 선거철 아니면 언제 손 한번 잡아보겠냐는 비아냥거림을 허투루 들어서는 안된다.
기자는 이번 선거에서는 태백, 횡성, 영월, 평창, 정선의 진정한 대표자를 만나길 기대해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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