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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한 발효흙을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자에게 보급했다.
발효흙은 부패를 억제하고 발효를 유도하는 미생물을 다량 포함하게 만든 흙으로써, 음식물쓰레기와 섞어 퇴비로 만든 다음 화분이나 텃밭에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음식물쓰레기 미수거 지역에 거주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발효흙(15kg) 2포씩 총 700포를 공급했다.
정운현 청정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퇴비 활용이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발효흙을, 주민에게 적극 홍보해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