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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적정 인구수의 확보를 위해 ‘횡성군 10만 인구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군은 3대 추진과제로 △공직자 1인 1명 전입 목표제 △부서별 기관ㆍ단체 연계 주소 옮기기 △전 군민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먼저 공직자 1인 1명 전입목표제는 공무원이 솔선하여 가족이나 친척 등 관내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 미신고자 또는,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 횡성군 전입을 희망하는 자를 전입하도록 적극 유도한다.
부서별 기관ㆍ단체 연계 주소 옮기기는 관내에 있는 기관ㆍ단체의 임직원들의 관내 전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또한 전 군민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을 추진하여, 전입한 자 중 미 신고자를 찾아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각종 행사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군은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상수도요금 6개월 50%감면, 출산장려금, 영유아 양육수당, 임산부 건강교실운영, 어르신 봉양수당, 노인일자리 사업 등)도 적극 홍보하여, 1960년대 인구 10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횡성군은 기업유치와 함께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아파트 등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복지, 농업, 정주환경 개선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인구 10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