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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라는 주제의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4일, 16일 이틀간 특별한 특강이 진행됐다.
따라서 14일에는 ‘하루 3시간 엄마냄새’ 저자이자 임상심리박사인 이현수 작가의 “엄마 냄새가 아이의 인생에 기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엄마 냄새로 안정을 찾고 행복한 아이로 발달해 나갈 수 있는 양육법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의 내면 심리를 들여다보며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16일에는 현직교사이자 ‘초등 1학년의 사생활’의 저자인 김지나 교사를 초청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을 겪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보고, 아이들의 학교 적응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오디오북 대출하고 선물 받는 날, 원작이 있는 영화상영(두근두근 내 인생, 마당을 나온 암탉), 팝업북 전시 등 다양한 도서관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주민복지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부모특강 및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 문화혜택을 풍성하게 누리고, 책 문화와 좀더 친해지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