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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새 가족인 횡성군민 민심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선거 공신(功臣)들을 보답하기 위한 정치 펼쳐서는 아니 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5일

↑↑ 노광용 취재부장
ⓒ 횡성뉴스
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3 총선이 끝났다.

선거 결과 금배지를 가슴에 달고 국회에 입성할 당선자가 있는 반면, 고배를 마신 2명의 낙선자가 있다. 당선자에게는 축하인사를, 낙선자에게는 위로의 말을 건넨다.

작은 도시 횡성이 선거로 인해 한동안 시끄러웠다. 선거과정에서 후보자들과 유권자들 사이에 불거졌던 민심의 갈등은 선거의 가장 큰 후유증으로 남을 전망이어서, 우리 횡성군의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염동열 국회의원 당선자는 앞으로 횡성의 기대치 높은 민심을 제대로 읽어야 할 것이다. 또 불거졌던 군민갈등과 민심을 조속히 치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지혜를 발휘해주기 바란다.

우선 새 가족이 된 5만 횡성군민들의 민심과 주변 태·영·평·정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어야 할 것이다.
또한 염동열 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 내걸었던 약속을 잘 실천해주기 바란다. 횡성지역 발전 공약이 잘 지켜지는지, 우리 군민들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요즘처럼 지역경제가 어렵고 살기 힘든 때에, 횡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청렴한 자세로 정치를 펼치고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를 기대해 본다.

군민들이 벌써부터 걱정하는 것은 또 하나 있다. 당선자 주위에 포진해 있는 측근과 실세들을 비롯한 선거 공신(功臣) 들이다.

군민들은 당선자 주위에 포진해 있는 측근과 실세와 선거 공신(功臣)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그들의 공에 보답하기 위한 정치를 펼쳐서는 아니 된다.

선거 공신(功臣)들과 과감하게 거리를 두고, 오로지 지역 군민들과 횡성군의 발전에 눈높이를 맞춰 당선자가 공약한 대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주길 당부한다.

지금 우리 횡성지역 소상공인들은 장사가 예전처럼 되지 않아 지역경제가 매우 어렵고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후보자 시절 상인들과 악수하며 건네던 이야기 “잘해보겠다”는 다짐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부디, 염동열 당선자는 후보자 시절에 내걸었던 약속과 그 다짐들을 변함 없이 실천하여, 횡성군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들에게 힘과 용기와 꿈을 주는 국회의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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