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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고령화에 따른 각종 질병의 증가, 가족 해체와 1인 가구의 확산, 고독사 등으로 인해 웰다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주민에게 삶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인생의 행복한 마무리, 웰다잉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우선 4월 한달 동안 보건소 직원 18명이 강원웰다잉연구소와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에서 웰다잉교육 지도자 과정을 교육 받으며, 수료 후 웰다잉 교육강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12월까지 노인대학 4개소와 양로시설 4개소에서 웰다잉 교육을 실시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는 관내 10개 마을을 ‘웰다잉 마을’로 선정해 웰다잉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0월에는 횡성 5일장터에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 웰다잉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횡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횡성군에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웰다잉 사회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