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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40.74% 득표, 재선 도전 성공
2위 무소속 김진선 후보 1.25% 차로 눌러 … 더민주 약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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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동열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태백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쁨을 표하고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가 40%이상의 득표율을 얻으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4·13 총선에서 염 후보는 4만4191표(40.74%)를 획득해 4만2832표(39.49%)를 얻어 2위를 차지한 무소속 김진선 후보를 1359표 차이로 눌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장승호 후보가 2만1430표(19.75%)를 얻었다.
염동열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에 대해서는 우선순위와 경중을 가려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고, 새로 한식구가 된 횡성지역의 현안해결과 폐광지역의 현안문제들은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와 유산활용을 통한 배후도시건설의 역사적 과업은 모든 지역주민들의 힘과 뜻을 모아 치밀하게 추진해 나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는 투표 전 도내 4개 언론사 공동 여론조사에서 염동열 후보가 김진선 후보를 오차범위(6.3% 포인트)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현역의원의 프리미엄에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염동열 후보와 공천에서 탈락한 무소속 김진선 후보와의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으나 개표결과, 이변은 발생하지 않았다.
개표 전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결과에서도 염동열 후보(41.4%)가 2위를 기록한 김진선 후보(39.9%)를 1.5%p 차이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는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지역 18만4541명(태백 3만9462명, 횡성 3만9360명, 영월 3만4677명, 평창 3만7313명, 정선 3만3729명)의 선거인 중 11만226명이 투표했다. 각 지역별 투표율은 태백 56.7%, 횡성 58.9%, 영월 62.4%, 평창 60.6%, 정선 60.4%로 나타났다.
특히, 횡성지역은 지난 19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투표율 61.9% 보다 3%p 감소했으며, 기권수는 1만 6163명(41.1%)으로 5개 시ㆍ군 선거구 중 태백시 다음으로 많았다. 개표 초반부터 염동열 후보와 김진선 후보가 장승호 후보를 크게 앞서며 양자대결 구도를 그렸다.
횡성지역 투표소별 개표에서는 김진선 후보가 염동열 후보를 1555표(6.84%p) 앞섰다. 하지만 5개 시·군 개표에서 염동열 후보와 김진선 후보가 엎치락뒤치락 하며 1, 2위 접전을 벌인 가운데, 오후 11시쯤 염동열 후보가 김진선 후보를 1,000표 이상 격차를 벌여나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는 염동열 후보가 평창출신에다가 현역의원에 새누리당 공천을 받음으로써 평창지역 내 지지층을 끌어안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며, 평창에서 김진선 후보보다 3,000표 이상 득표했다.
횡성지역은 3만9360명의 유권자 중 2만319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개표결과 염동열 후보가 8348표(36.71%)를 얻었고 김진선 후보는 9903표(43.55%)를, 장승호 후보는 4484표(19.72%)를 받았다.
태백에선 염동열 후보 8405표를 얻었으며, 김진선 후보는 8434표를 획득했고, 장승호 후보는 5242표를 얻어 약진세를 보였다.
영월에서는 염동열 후보 8736표, 김진선 후보 8623표, 장승호 후보 3922표의 지지를 받았으며, 평창에서 염동열 후보가 1만732표를 얻어 자신의 텃밭임을 재확인했고, 김진선 후보는 7710표를, 장승호 후보는 3857표를 획득했다.
정선지역은 염동열 후보는 7970표를, 김진선 후보 8162표, 장승호 후보 3925표를 기록했다.
한편, 횡성주민들은 당선자에게 “이번 선거 때 쏟아 부었던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지역발전과 군민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하고, 젊은 청년들이 없고 갈수록 노령화가 심해지면서 지역이 쇠약해지고 있는 같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경써 주길 바라고, 축산농가가 사료비 절감을 통해 소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횡성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당부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후보자들의 정책보다는 의혹이 난무한 가운데, 진실공방을 밝히기 위한 싸움이 지역주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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