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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도시디자인 및 경관계획 수립에 있어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를 위촉 운영해 품격 있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2018동계올림픽 배후도시로서의 경관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민간전문가 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천만원을 지원 받은 횡성군은 4일 추용옥 (재)강원발전연구원 지역사회연구실 연구위원을 민간전문가로 위촉했다.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와 강원도 광고물관리 및 디자인심의위원회, 강원도 지방건축위원회 지방건설심의위원회 위원 등 다수의 경력을 자랑하는 추용옥 민간전문가는 오는 12월까지 횡성군이 추진하는 건축ㆍ도시 및 경관 관련 사업에 참여하여 △횡성군 건축ㆍ도시ㆍ경관ㆍ디자인 사업현황 파악과 의견 제시 △횡성군 건축ㆍ도시ㆍ경관ㆍ디자인분야 설계ㆍ시공 자문 △공모사업계획 수립 지원과 공공사업의 기획ㆍ관리 등 조정역할을 맡는다.
또한 횡성군에서는 민간전문가의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특별 T/F팀을 편성하여 △민간전문가 검토대상 사업의 추진경과 관리 △자문 및 회의일정 편성 △자료수집 및 전달 △기타 행정업무 등을 수행한다.
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민간전문가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사업 곳곳에 활용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수요 창출을 도모하고, 도시개발의 품격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