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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수도권 기업들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내달부터 집중공략에 들어간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토지개발 사업단내에 수도권 분양전담팀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4월 1일자로 전담요원 1명을 파견하여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 소속 분양전담팀과 함께 수도권 기업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75만6,000㎡로 조성한 횡성우천일반산업단지(이하 우천산단)가 6월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군에서는 우천산단 조기분양을 위해 전기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
우천산단은 이미 2개 업체와 분양협약을 마친바 있으며, 1개 업체는 이미 토지계약을 완료하고, 5월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기업유치지원과 관계자는 “우천산단은 횡성군 개청 이래 공공사업 중 최대의 개발사업인 만큼 조속한 분양방안을 마련한 후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