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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공모사업에 1차 공모에 선정된 횡성한우특화산업인력육성사업에 이어, 2차 지역체험관광전문가 양성과정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이번 선정사업에 국비 6천만원과 군비 6백만원 등, 총 6600만원을 투자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201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 선정된 지역체험관광전문가 양성과정 사업은 농촌체험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교육수료자에게는 해당분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농원,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농촌체험관광을 실시하는 사업대상지는 늘어가고 있으나, 안전·기획·홍보·사업수행을 총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험관광 전문인력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부족한 지역체험관광전문가를 양성하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학 비진학 고등학생 및 미취업 청년·정년 은퇴자 등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교육생 2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교육내용은 SNS 활용 홍보방안, 농촌체험지도사 심화과정, 농촌마을해설가 과정, 농촌생태체험 안전교육과정 등이며, 교육운영은 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게 된다.
군 기업유치지원과 관계자는 “창조적 지역맞춤형 6차산업 인력양성으로 군민의 평생직업 마련을 위한 사업에 국비를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횡성군민의 취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특성과 부합하는 실질적인 일자리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