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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 농촌일손 구하기 어렵다

인력있어도 공공근로나 쉬운 일 선호, 인력난 더욱 심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9일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의 일손이 바빠지고 있다.

그러나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노인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인력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군은 농촌의 여성화,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력부족 심화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봄철 농번기(5∼6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 현재 횡성군에는 농업에 종사하는 가구가 6천여 가구로, 대부분이 고령화로 영농에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농민 A씨는 “농촌에서는 품값을 주더라도 인력구하기가 힘들어 영농에 차질이 많다”며 “꼭 모내기철이 아니더라도, 농민들이 일손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인력은행을 군에서 상시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B씨는 “농촌 일을 할 만한 사람도 힘이 덜 드는 공공근로나 택하고 있어, 농촌에서는 일손을 구하기가 더욱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유관 기관ㆍ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와 연계해 주는 창구를 운영해, 지역실정에 맞는 일손돕기를 추진하여 적기에 영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농업지원과 및 각 읍ㆍ면사무소에 농촌일손 돕기 추진창구를 설치하고, 고령·장애·부녀자 농가 등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와 군부대 등에 지원을 요청하고, 각급 봉사단체와도 연계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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