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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올 한해 열정적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거나, 향후 추진계획중인 횡성군 실ㆍ과ㆍ소별, 읍ㆍ면별 행정의 주요사업 내용과 추진방향, 사업완료 후 기대효과 등을 각 부서장 및 읍ㆍ면장에게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편집자주>.
- 주민복지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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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유진 과장 |
| ⓒ 횡성뉴스 |
| △ 주민복지지원과 업무는?
- 주민복지지원과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목표로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아동, 여성 등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성과로 2015년에는 읍ㆍ면 인적안정망구축 관련 보건복지부 대상 수여 등, 지역의 나눔문화의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자원봉사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으며, 특히 226개 자원봉사 단체를 13개 분과로 분류하여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선정, 봉사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100세 시대 평생학습 제공을 위해 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횡성군청소년수련관 운영 및 지역주민에게 복지에서 교육까지 주민밀착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 작년 한해 주민복지지원과에서는 보건복지부 읍ㆍ면 인적안정망 구축 분야 대상, 이동세탁차량사업 선정 등 주민복지 서비스관련 총11개 분야 7억6400만원을 확보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희망의 온도를 저소득층에게 구석구석 전파하기 위해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운영 확산, 노인요양시설 증축(1개소), 원주·횡성·여주공동화장장 협약, 여성친화도시 조성, 국ㆍ공립어린이집 리모델링(1개소), 장애인거주시설 신축(1개소), 장애인보호작업장 기능보강(2개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우선배려 시책 등 군민이 원하는 세심한 복지실천에 적극 경주할 계획입니다. △ 노인, 장애인, 여성, 저소득층 등이 꼭 알아야 할 지원정책이 있다면 무엇인지?
- 노인 분야에서는 소득보장을 위한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이 있으며, 금년에는 총 22개사업에 1,080자리를 확보하여 좀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거노인 증가에 따른 노인돌봄 및 안부 강화를 위해 군에서는 2013년도부터 독거노인 지원센터를 지속 추진 운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효도교통 편익서비스 운영,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의 도시락 배달사업, 활기찬 노인, 노후여가를 위한 청춘노인대학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5월 10일 있을 예정인 어버이 날 행사에는 어르신 청춘 운동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이 모두 참여하여 동심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한 장애수당 및 장애인연금, 재활보조기구 지원사업, 장애인일자리 지원을 위한 행정도우미,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 등이 있으며,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을 통해 가족문화지원 외 101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위한 장애인 우선배려 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장애인 우선배려 정책이 잘 녹아들일 수 있도록 장애인문화예술 활동 참여기회 확대 등 총 4개분야 23개 과제를 수립 추진 중입니다.
여성 분야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 및 고국방문 지원사업, 결혼이민자 방문교육 등이 있으며, 여성회관 운영, 횡성부부의 날 행사, 양성평등주간 여성대회 등 여성의 권익과 문화 및 예술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2015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등 공공기관에서 먼저 가족친화를 중점시책으로 계속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금년 내 여성가족부에 신청하여, 각종 지역정책 및 인프라 등 여성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제도 및 각종 시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저소득층 분야에는 2015년 7월 1일 시행된 맞춤형복지 급여 지속추진, 저소득층 긴급지원, 행복봉사콜센터 1365봉사콜센터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복지대상자를 집중 발굴하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동세탁차량 운영, 사랑의 연탄지원, 긴급집수리 사업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직접적인 서비스를 지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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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주민복지지원과장님이 군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
- 안녕하십니까? 횡성군청 주민복지지원과장 장유진입니다.
우리과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 실천을 목표로 금년에는 군민에게 더 세심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총 102명의 전 직원이 매일매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행복한 복지도시 횡성을 위해 찾아가는 공감복지 실천, 활기찬 노년, 행복한 여성 및 아동, 더불어 사는 장애인복지, 100세 시대 평생학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6년을 행복봉사공동체 운영 확대의 해로 지정하여 군민들이 직접 기부하신 후원금과 성품 등을 어려운 대상자에게 발굴 제공할 계획입니다.
누구나 소외받지 않도록, 누구나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복지지원과 전직원은 어려운 대상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합니다.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민복지지원과 9급으로 일하면서 이렇게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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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혜 민 |
| ⓒ 횡성뉴스 | 저는 주민복지지원과에서 공무원을 시작한 행정9급 이혜민으로, 지금 1년5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수습기간에는 다자녀가정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주는 일을 했었습니다.
읍ㆍ면에서 들어오는 신청서를 정리하고 검토하여 200여명의 대상자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해주었는데, 처음 하는 일이라서 버거웠습니다. 또한 으레 전화를 받을 때면 술을 드시고 전화하시는 민원인, 울면서 힘들다고 하시는 민원인 등 제가 안내하기 어려운 분들도 많았습니다.
일하기 전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복지라고 쉽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식임용이 되고 시간이 지나 좀더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되면서 복지가 쉬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복지는 맞지만, 그 어려운 사람들의 미래까지 같이 고민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게 안내하는 것까지 복지에 포함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새내기 공무원이라 업무의 지식은 얕지만, 우리 주민복지지원과에 찾아오시는 분들의 고민을 같이 들어주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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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소 연 |
| ⓒ 횡성뉴스 | 저는 복지9급 황소연으로, 주민복지지원과에서 작년 6월부터 10개월째 일하면서 느낀 점은 사회복지직으로 들어왔지만 복지가 제가 생각했던 영역보다 더 크다는 점과,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 모든 직원이 바쁘게 자원을 연결해주지만, 민원인 모두를 100% 만족시키기는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초임이라 많은 사례를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의료급여사업 업무 중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께 다리가 되어줄 보장구를 제공해드리고, 그 분들이 기뻐하실 때마다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