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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관내 노면 214곳에 도로명 표기

지난해 사업 올해 추진…군민소통 공감행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13일

ⓒ 횡성뉴스
군은 외지인들이 보다 쉽게 목적지를 찾고, 주민들에게는 도로명주소 조기 정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노면 214곳에 도로명을 표기해 군민소통 공감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로명주소의 인지도와 가시적인 사용률은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활용도와 체감도가 낮아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도로의 중앙 및 주민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터미널, 주택가 골목길의 노면에 도로명을 표기해 주민생활속의 친숙한 주소로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점차 외곽도로까지 확대시행 한다.

하지만, 이 사업은 지난해 사업계획으로 추가경정 예산에서 사업비 2500만원을 승인받았으나 사업을 실시하지 않고 올해 다시 추진하게 된 것이다.

허가민원과 지리정보담당자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비는 있었지만 곧 가을, 겨울이 다가올 것을 감안해 도색한 페인트가 변색될 것을 우려해 예산을 명시이월하고 이달부터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 허가민원과 관계자는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주민밀착 행정으로 편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의 생활 속 친숙한 분위기 조성으로 안정적 정착을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주민 편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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