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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징수원 근무부스 운전시야 방해
운전자 시야 가로막아, 접촉사고 빈번히 발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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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군은 장애인 주차 징수원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동식 근무부스를 10곳에 설치했다.
하지만 이동식 근무부스가 인도에 설치돼 있어,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영목주유소 인근에 설치된 이동식 부스의 경우, 차량이 군청에서 내려와 우회전하려면 반대편 차선에서 오는 차량이 부스에 가려 보이지 않아 빈번하게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운전자 A씨는 “군청 민원업무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도로면 유료주차장으로 인해 혼잡하고 비좁은 도로에, 장애인 주차징수원 부스가 시야를 가려 미쳐 다른 차량을 보지 못해 접촉사고가 날 뻔했다”며 “부스 설치 취지는 좋지만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군청 관계자는 “주차징수원이 기존에 근무하던 곳에 설치되었으나,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사고위험이 있다면 장애인단체와 협의해 부스를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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