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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갑상선질환, 골다공증, 동맥경화증검진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유병율이 높은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한 사업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위탁해 출장검진으로 실시됐다.
갑상선질환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무기력화, 우울증 동반 등으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고, 골다공증은 인구의 고령화와 운동부족, 음주, 흡연 등으로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연령층도 증가 추세에 있어 조기검진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약물, 운동, 식이요법을 통해 사전예방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동맥경화증은 심ㆍ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야기해 발생하면 심각한 장애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환으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16일 갑천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7일 청일보건지소, 18일 강림보건지소에서 검진을 실시했고, 40세 이상 지역주민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해당질환에 대한 검진과 건강검진(암검진)을 병행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검진을 무료로 실시, 보건소 운동ㆍ영양ㆍ비만 등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등록해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