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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리 탄약고 이전부지 활용방안 논의
한 군수, 현장 시찰 … 병영체험시설 임시 활용 계획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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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1957년 설치된 횡성읍 묵계리 25만183㎡(토지 103필지) 규모의 군사시설이 이달 10일 311수집중대가 원주로 이전을 종료하면서 주둔 병력이 모두 철수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6월 국방부와 토지소유권 이전을 거쳐 7월쯤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등을 앞두고 있다.
이전부지는 아직까지 원주권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있어 당장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상황이다.
횡성군과 원주시가 상생협력과제로 이곳을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 이어서 빠르면 2019년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
한규호 군수가 24일 오전 10시 실무진과 함께 탄약고 부지 현장을 방문해 건물, 토지, 공작물 등 시설 곳곳을 도보로 1시간 정도 소요해 둘러보고 익스트림 대회 상설 경기장 유치와, 부지 내 군부대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병영체험 등 임시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익스트림 대회는 익스트림 자전거 상설경기와 자전거·자동차·오토바이 기업체 프로모션 장소 활용, 기업연수, 가족 단위 익스트림 체험장 등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병영체험은 군부대 시설을 최대한 활용, 군용막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60년 만에 이전한 묵계리 탄약고 이전부지에 횡성군은 현존하는 군부대 시설을 최대한 활용 및 설계해 투자비용을 최소화해서 각 종목별 국내, 국제대회 정기적 개최와 기업체, 청소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설, 비행기 소음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시설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다.
한규호 군수는 “원주권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전이라도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자된다면 법 허용 한도 내에서 용지를 저렴하게 매각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다각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과 국방부는 2011년 8월 해당 토지를 받는 대신 군부대가 이전하는 지역에 대체시설을 기부하는 일종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을 합의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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