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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12월까지 ‘요실금 자조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4년 군이 실시한 요실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50대 이상 여성 요실금 유병률이 40%인데 반해 횡성군의 요실금 유병률은 49%로 현저히 높았으며, 요실금이 있는 대상자의 삶의 질과 주관적 건강수준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여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요실금 자조관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에서는 올해 12월까지 노인대학 3개소와 경로당 6개소에서 노년 여성을 위한 요실금 예방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집중프로그램을 원하는 경로당에 한해 5주 자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요실금 예방관리교육(1시간)을 원하는 기관이나 경로당은 횡성군보건소(340-5663∼70)로 신청하면 일정협의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요실금은 사회적 인식과 개인적 지식부족으로 의사 진단이나 치료율이 매우 낮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 며 “보건소 요실금 자조관리사업을 통해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여성 어르신의 불편감을 해소하여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