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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지원과)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 실현’위해 기업유치·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매진

민선6기 들어 36개 기업체와 MOU 체결, 1,209억원의 투자와 954명 고용 창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03일

- 기업유치지원과 -

2016년 올 한해 열정적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거나, 향후 추진계획중인 횡성군 실ㆍ과ㆍ소별, 읍ㆍ면별 행정의 주요사업 내용과 추진방향, 사업완료 후 기대효과 등을 각 부서장 및 읍ㆍ면장에게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편집자주>.

↑↑ 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
ⓒ 횡성뉴스

△기업유치지원과 업무는?

- 군민여러분에게 기업유치지원과의 업무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업유치지원과는 민선5기까지는 경제정책과란 명칭을 사용하다 민선6기 출범과 함께 민선6기 군정목표인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 실현을 위해 기업유치지원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업유치, 기업지원, 산업단지관리,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규제개혁 담당 등 6개 부서에 19명의 직원이 기업유치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유치지원과에는 기업유치 활동을 전담하는 기업유치 부서와 우리지역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지원 부서가 있으며, 금년 6월말 준공예정인 우천일반산업단지 개발과 기존에 조성되어 있는 4개의 농공단지에 대한 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산업단지 관리부서가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지역경제 부서가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지역의 기업체 등과 일자리를 연계시켜 주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부서가 있습니다. 아울러 기업체 및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불편과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규제개혁 부서가 있습니다.

△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 횡성군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기업유치를 통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를 늘림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민선6기 들어 36개 기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1,209억원의 투자와 95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또한 2015년도 강원도 기업유치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6월말 준공예정인 우천일반산업단지의 조기분양을 위해 수도권 지역 집중홍보와 함께, 수도권유치 전담요원 배치를 통한 유치활동과 전기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산업단지 분양에 좀더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아울러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를 촉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소기업 융자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관내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회를 중심으로 한 기업들의 해외진출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업체의 고질적인 구인난과 주민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기 조성된 횡성군기업인력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취업박람회,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을 전개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등장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횡성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전통시장 시설현대 사업과 함께 시장 상인들의 의식개혁을 위한 교육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바 있으며,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모객을 실시하여 전통시장에서 건강한 먹거리와 농ㆍ특산물도 구입하고 자연휴양림, 풍수원 성당 등 우리군의 여러 관광명소들을 둘러보며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횡성전통시장 추억나들이 사업도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ㆍ특산물을 판매하는 주말장터도 활성화하여 관내 농업인 및 시장상인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횡성군에서는 금년도 규제개혁 목표를 ‘현장중심! 군민중심! 소통하는 규제개혁’으로 정하고, 일상생활 및 기업활동에 제약이 되는 각종 규제도 적극 발굴하여 불합리한 행태 개선과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과감한 규제개혁에도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 횡성뉴스

△ 기업유치지원과 업무 중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이 있다면 무엇인지?

- 민선6기의 핵심과제인 기업유치는 기업유치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횡성군에서는 군민들의 기업유치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유치 활동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에게 성과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군민 누구나 기업유치를 위해 성과를 낸 사람에게는 범위내에서 성과금을 지급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횡성읍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기존 아파트 지역 공급은 마무리하고, 작년부터 연립주택 및 단독주택 밀집지역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니, 주민여러분께서는 저렴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사용을 원할 경우 읍사무소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시설분담금은 강원도와 횡성군에서 공사비를 일부 분담함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입장에서는 분담금이 과다하게 부담될 수 있기 때문에 주변 세대가 함께 신청을 해야 분담금도 줄어들고, 우선적으로 설치된다는 점도 참고하여 신청 바랍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편리한 구직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횡성군기업인력 지원센터를 별도 운영하고 있으니,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들께서는 일자리 센터를 적극 이용하여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님이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우리군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군정의 최우선 정책을 기업을 통해서 우리군의 인구를 늘리고, 횡성군 발전의 기반을 만들어 보고자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유치에 올인 해 오고 있습니다.

횡성이 더욱 발전하고, 생동감 있는, 활력 있는 자치단체로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어떤 정책보다 인구가 늘어나야 된다고 봅니다. 우량의 기업들이 우리 군으로 많이 유입되고 젊은이들의 안정된 일자리가 생겨나게 됨에 따라 사람이 몰려들게 되고 횡성군이 발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게 됩니다.

횡성에서 성장하는 기업의 일자리는 기업의 CEO나 대표 것이 아니라, 횡성군에 거주하는 우리의 형제, 동생, 아들, 딸 들이 대를 이어 먹고살 수 있는 생활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업유치 활동은 어느 한 사람의 관심과 노력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군민여러분께서도 기업유치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더욱더 발전하는 횡성군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유치지원과 9급으로 일하면서 이렇게 느껴요”

↑↑ 임 호 빈
ⓒ 횡성뉴스
저는 횡성군기업유치지원과에 2014년도 11월에 신규 임용되어 1년반 동안 과에서 서무 및 회계업무를 맡고 있는 임호빈이라고 합니다.

횡성군이 전략적으로 내세워 진행중인 ‘친환경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주업무를 실현내 나가는 기업유치지원과에 와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며,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비록 저의 업무는 과에서 각종 문서 등을 취합하고 제출하는 등의 일반적 사무와 과에서 일반적인 예산의 지출을 담당하고 있지만, 제가 느끼는 이곳의 모습은 군에 조성되어 있는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에 군의 발전이 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여 관내에서 경영하는 기업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구인수요가 높아진 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횡성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선도적 사업을 진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횡성군 기업체 및 군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불편과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하여 군민편익 증진에 앞장서는 등, 전직원이 군의 발전과 군민들과의 상생협력 관계를 위하여 혼연일체 되어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모습은, 앞으로도 제가 지역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마음에 새겨 나가야 할 모습이라고 느끼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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