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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아동의 건강한 치아관리와 올바른 구강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횡성어린이집 외 8개소에서 ‘꾸러기 불소양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미취학아동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올바른 칫솔질에 의해 충치 및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아울러 불소용액으로 양치함으로써 충치 예방효과를 극대화하여 아동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사업대상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6∼7세 아동 295명이며, 매주 1회 불소용액을 양치한 후 아동별로 불소용액양치점검표에 실시상태를 기록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정기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
횡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구강건강은 어릴 때부터 스스로 지키고 관리하는 것으로,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치아관리와 올바른 구강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도 불소양치용액을 횡성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