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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교 둔치, 도로변 가로공원 등엔 잡초만 무성
지역 찾는 외지인 부쩍 늘고 있는데, 깨끗한 횡성이미지 먹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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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고속철도 건설과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의 사통팔달로 횡성이 수도권 주민들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전입가구가 증가하고, 우천산업공단 등에도 각 기업체에서 이전을 희망하고 있어 횡성을 찾는 외지인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횡성의 관문인 전천교 밑 둔치가 잡초로 무성해 외지인들에겐 깨끗한 횡성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으며, 아침ㆍ저녁으로 이곳에서 걷기 등 운동을 하는 주민들의 시선도 곱지가 않다.
또한 각 읍ㆍ면에서 관리하는 도로변에 조성된 가로공원도 잡초가 무성하고, 일부지역엔 꽃이 식재되어 있어야 할 화분이 텅 비어 있는 등 관리가 안돼 있어, 이는 공직기강 해이로 공무원들의 업무태도가 느슨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부 주민들의 따가운 눈총이다.
따라서 주민 김 모씨는 “해마다 여름철이면 잡초가 무성하기 전에 제초작업을 해야 풀씨가 덜 떨어지는데, 남의 일처럼 미루다가 도시미관도 해치고 잡초가 무성하여 들끓는 해충의 서식지만 된다”며 “공무원들의 안일한 업무태만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또 김씨는 “공무원은 군민의 ‘공복(公僕)’으로,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군민에게 봉사하는 것이 공무원의 덕목(德目)처럼 돼 있는데, 요즘 같은 어려운 경기에 군민들은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일부 공무원의 경우는 소위 ‘철밥통’이라고 부르는 말처럼 다른 세상의 사람들 같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횡성군 관계자는 “해마다 여름이면 제초작업을 하는데, 이번엔 조금 늦은 것 같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제초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부 뜻있는 주민들은 “횡성하면 한우도 유명하지만, 청정지역의 맑고 깨끗한 고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 외지인들이 자주 찾는 요즘, 횡성관내 곳곳의 도로변 화단관리와 가로정비 및 단장으로 횡성을 찾는 이들이 횡성에 대한 청정이미지를 잘 간직하여 살고 싶은 횡성, 다시 찾고 싶은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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