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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앞두고 우수관로 정비 시급하다
맨홀 막혀 집중호우 시 도로변 물바다 종종 발생, 사전 예방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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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횡성읍내 시가지 곳곳의 우수관로(맨홀)가 담배꽁초 등 오물로 가득차고, 심지어는 토사가 퇴적되어 막힌 곳도 있어 장마를 대비한 우수관로 정비가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기상청은 2016년 여름철(6∼8월) 기상 전망에서 올 여름에는 장마가 끝난 뒤에도 무덥고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 여름은 무덥고 국지성 호우가 잦은 날씨가 계속되고 평년보다 강한 강도의 태풍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 초·중반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적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부터 7월 중·후반 사이에는 저기압이 한반도를 자주 통과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24.5도)에 머물러 더위가 주춤하고, 올해 장마 기간에는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지만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횡성읍의 서모(50세)씨는 “횡성읍내 시가지 하수도 맨홀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퇴적된 토사로 막혀 있거나, 제구실을 못하게 생긴 곳이 많아 장마철을 앞두고 정비가 시급하다”며 “우기에 접어들면 한꺼번에 많은 빗물이 하수도로 유입, 오수가 역류하는 현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읍상리 주민 이모(65세)씨는 “올해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빗물받이 하수도정비를 조기에 마무리해야, 우기시 하수 역류 및 악취발생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도로변에 위치한 주택과 상가근처 앞 하수도 뚜껑이 나뭇잎, 비닐봉지 등에 막혀 도로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횡성군 담당자는 “군에서도 해마다 6월이면 장마대비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층을 정비하고 있다”며 “빠른 조사를 통해 우선 시장 주변부터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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