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 활동을 통한 결속력을 강화하고, 각 읍ㆍ면회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횡성군연합회(회장 이용진) 7개 읍ㆍ면회에서는 공동으로 참깨 및 단호박 등, 지역에 맞는 소득작목을 선정하여 과제포(2㏊)를 운영하고 있다.
농촌지도자읍ㆍ면회에서는 3월부터 작목선택과 재배지를 선정하여 참깨, 단호박 등을 육묘했다.
특히, 농촌지도자횡성읍회에서는 지난해 11월 무ㆍ배추 모를 겨우내 정성으로 키워 올해 3월 4,360㎡에 채종을 위한 이식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안흥면회는 3월 17일 완두콩을 2,000㎡에 파종했으며, 공근면회는 4월 21일 단호박 모종을 이식하는 등 작목별로 적기에 파종ㆍ이식을 하여 회원들의 정성과 땀방울이 모여 잘 자라고 있다
또한 올 연말 7개 읍ㆍ면회에서 운영하는 과제포장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작년에 이어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이웃돕기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는 9개 읍ㆍ면의 농촌지도자회가 골고루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영농자재를 적극 지원하여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고, 아울러 선진농업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