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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 ‘상생협력 공동합의문’ 채택

상수원구역 조기해제 … 공동현안 해결·지역발전 전기 마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13일

원주·횡성 동반성장
양 단체장 합의문 서명
행정 수요 시너지 효과

↑↑ 원창묵 원주시장과 한규호 횡성군수가 7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 횡성뉴스

원주시와 횡성군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7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창묵 원주시장과 한규호 횡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원주시와 횡성군은 올 2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실무협의회를 가졌고 그 동안 양 시ㆍ군의 공동현안과 협력과제를 논의했으며, 이번 양 자치단체장의 합의문 서명으로 이들 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합의문을 통해 원주상수원보호구역 조기해제, 서원주 나들목∼횡성 서원연결도로 확ㆍ포장, 원주 용곡∼횡성 서원압곡 도로 확ㆍ포장 등 기반시설 및 현안해결에 상생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예술 공연단체 상호교류 확대와 치악산권 종합개발계획 수립 등, 문화예술 교류와 관광자원 개발에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합의문 채택은 오랜 기간 생활권이 같은 두 지역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공동현안에 대한 상생협의를 통해 지역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 5월 30일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주관한 원주시 발전전략포럼에서도 동일 생활권인 횡성군과 지역자원과 잠재력을 연계해 협력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어, 이번 공동합의문 채택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공동 현안사업이었던 원주권 공동화장장 설치와 광역버스 통합시스템구축 사업도 양 자치단체의 상호 협의에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원주시와 횡성군은 이번 상생협의회를 계기로 앞으로 복잡 다양한 행정수요 발생 시 공동으로 대처해 행정의 시너지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합의문 서명 직전에는 배종수 원주부시장과 김왕제 횡성부군수 주재로 제3차 협의회를 개최해 치악산권 종합개발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한편, 한규호 군수는 “이번 공동합의문 채택으로 동반성장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실천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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