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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10일까지 폭염대비 추진실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상황관리체제에 돌입한다.
2016년 기상청의 기온전망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폭염강도 및 빈도가 증가 추세에 있어, 예년보다 일사병 등 인명사고의 발생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실ㆍ과ㆍ소 관련부서 간 T/F팀(상황관리반, 폭염관리지원반)을 구성해 무더위가 예상될 경우 관련부서 간 역할분담으로 신속한 상황전파 및 대응 등 공동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하여 한발 빠른 폭염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1,698명)을 대상으로 관내 무더위쉼터(43개소), 폭염도우미(170명), 폭염시 농민(노인) 무더위 휴식시간제,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특별보호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폭염(열대야) 발생대비 행동요령과 폭염에 의한 장애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군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철저한 여름철 폭염대비종합대책 합동운영 관리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