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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월현리 버스종점(월현리 409-3) 인근 도로. 내리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파른 오르막 도로인 ‘도깨비 도로’가 등장했다.
월현 버스종점∼천문인마을을 잇는 도로 구간 50여m는 내리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파른 오르막 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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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며칠 전 원주에 살고 있는 한 방문객이 강림을 방문했다가 도깨비도로 같다며, 면사무소를 찾아 제보하게 되어 발견되었다.
면사무소 직원들에 따르면 눈으로 봤을 때 내리막길처럼 보여 앞으로 갈 줄 알았는데, 차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니 빠른 속도로 후진하는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이곳은 시멘트 도로였다가 얼마 전 아스팔트 도로 포장을 한 곳으로 차량통행이 많은 곳은 아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관광지 조성 계획은 없으나, 직접 강림을 방문해 신기한 체험을 겪어 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깨비도로는 주위 환경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얼마 전 안흥3리에서도 발견되어 찐빵축제 때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