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
|
|
|
|
|
제264회 횡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전체 85건 중 시정·처리요구 58건, 건의ㆍ제안 27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7일
|
|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숙)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횡성군 실ㆍ과ㆍ소별로 군정 전반에 대한 2016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85건 중 시정 및 처리요구 58건, 건의ㆍ제안은 27건이다.
23일 오전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은숙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자료 작성, 성의있는 답변을 위해 애쓴 집행부 관계관들께 감사하며, 짧은 일정으로 인해, 세밀한 부분까지 살피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유용한 의견이 다수 개진되었고, 군정 이해의 폭을 넓히며 의미있는 대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번 감사 종합의견으로 대부분 내실있는 답변을 위해 수감 준비에 노력한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서로 소통하고 경청하며 이해와 설득을 구하고, 실체적인 방향으로 접근해 가는 집행부 관계관의 자세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일부 부서에서는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오인하고, 고착화된 관행을 개선하지 않는 아쉬움이 느껴졌고, 관련자료 작성에 있어서도 총괄적인 개요만을 기술하는 등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고 강평했다.
특히, 군비 재원이 투자되는 사업 결정이나 대단위 프로젝트의 시책 결정에 있어서 여전히 집행부의 성급한 판단만으로 결정하고 추진됨으로써, 시행 과정에서는 불필요한 주민 갈등과 오해가 양산되고, 수습 절차에 있어서는 행정력과 예산낭비의 폐해가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냉철한 자기반성과 개선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요한 현안 사업장의 경우, 담당부서가 모호하여 관리가 부적정하게 방치된 사례도 있고, 부서간 칸막이 현상으로 인해 정보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도 있는 바, 이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라는 공동 목표를 조망하는 공직자들의 안목과 협치가 요청되며, 전년도 지적사항 가운데 미이행 사항이 다수 있는 바, 의미있는 개선을 위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반기별 혹은 분기별로 그 처리과정을 협의하고, 최적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질책을 위한 감사보다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고민했으며,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발전적으로 개선해 나가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한, 5개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한 결과 횡성역사는 횡성∼원주 접근성 등을 감안해 인근 관광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계하는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고, 둔내 역사는 민원해결에 보다 전향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경관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병지방 오토캠핑장은 주민들의 열의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수범사례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이 요구되는 분야를 점검하고, 의지 규합을 위해 행정의 중재 노력이 필요하며 춘당권역 마을종합개발사업은 기 투입된 많은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할 때까지, 자체적인 경영능력 전반에 걸쳐 행정의 지원과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또 둔내 복합체육센터는 건물 하자 및 이용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사전에 공사감독에 주의를 다하고, 외벽 시공 및 관람석 의자 등 제반 사항에 대해 면밀하고 전문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708 |
|
오늘 방문자 수 : 15,454 |
|
총 방문자 수 : 32,345,929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