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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올 한해 열정적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거나, 향후 추진계획중인 횡성군 실ㆍ과ㆍ소별, 읍ㆍ면별 행정의 주요사업 내용과 추진방향, 사업완료 후 기대효과 등을 각 부서장 및 읍ㆍ면장에게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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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태 우 과장 |
| ⓒ 횡성뉴스 |
| △안전건설과 업무는? - 안전건설과 업무는 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재난ㆍ재해예방, 살기좋은 정주여건을 위한 하천, 도로, 소규모 지역개발, 지역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현안사업 등 3개분야 7개 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의 행복을 위하여 먼저 보고, 먼저 이해하고, 먼저 행동하겠습니다”라는 부서 케치프라이즈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에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총괄, 안전관리, 건설행정, 지역개발, 하천관리, 기반조성, 토목 등 7개 담당부서, 2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올해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 9년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를 위하여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를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6월부터 물놀이 안전사고 상황반을 구성ㆍ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 44개소에 안전시설물을 보강ㆍ설치하고 위험 현수막 게첨, 안전관리 전담요원 배치 및 순찰 등을 실시하여 ‘9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재난안전사각지대(저수지) 해소사업으로 우천면 하궁저수지, 안흥면 상안저수지 등 노후 여ㆍ방수로 및 취수시설을 보수ㆍ보강하여 농업생산시설를 확충하여 농가소득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일리천(L=6.32km / 교량 5개소) 정비사업, 상안천(L=1.1km) 정비사업, 두원소하천(L=1.2lm / 교량 2개소) 정비사업을 금년 마무리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하천조성으로 머물고 싶은 정주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용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2016년까지 고시교(군도4호), 상자포교(군도11호), 협동교(공근리도211호) 등 3개소 노후교량 재가설 사업을 완료하고, 군도2호(학곡지구) 위험도로 선형개량 사업 및 마산~남산간, 가담~묵계리간 인도조성 사업을 마무리하여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을 구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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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안전건설과 업무중 군민이 꼭 알아야 할 정책은? - 큰 혜택 풍수해 보험! 보험료의 절반은 정부가 지원하고, 자연재해 발생시 주택과 온실의 피해 복구비의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하여 자율적으로 구성된 조직(수리계)에 대하여 시설물의 유지·관리(개보수) 및 이용, 재해복구 등 경비에 대해서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검토 후 예산범위 내에서 일부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수리계 136계 / 2015년 지원예산 18,000천원).
수리계시설 지원사업 문의는 횡성군청 안전건설과 기반시설담당(☎ 340-2485)으로 문의하세요.
△ 안전건설과 과장님이 군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횡성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전건설과장 이태우 입니다. 우리군은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실현하고자 민선6기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이제 그 절반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군민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안전건설과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편의 지역개발사업, 농업소득증대를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살기좋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하천관리, 수도권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망 구축 등 대규모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재난안전 관리 및 자연재해 위험지역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여 재난ㆍ재해 없는 횡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묵계리 군사시설 이전과 횡성의 랜드마크로 부각될 횡성베이스볼 파크 조성으로 횡성은 제2의 도약을 위한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횡성 제2의 도약’을 위해 안전건설과는 횡성 발전을 선도하는 리더적 역할자로써 “군민의 행복을 위하여 먼저 보고, 먼저 이해하고, 먼저 행동하겠습니다”는 다짐처럼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함께하는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안전건설과에서 일하면서 이렇게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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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 선 |
| ⓒ 횡성뉴스 | - 안녕하세요. 저는 횡성군 안전건설과에서 자연재해 예방 및 복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남궁 선 입니다.
사실 처음 업무를 담당하기 전까지는 “횡성군은 재해도 일어나지 않는데, 재해담당이 어떤 일을 할까?”라고 생각을 하며, 자연재해란 막연히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고 저지대가 침수되는 것이 전부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태풍과 호우를 제외하더라도 폭설, 가뭄, 폭염, 강풍, 지진, 낙뢰 등 재해요인은 우리주변에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횡성군에도 일년에 몇 번씩이나 낙뢰로 인한 주택화재 및 강풍으로 인한 농업시설의 피해 등, 평소에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하루하루 발생한다는 것도 겪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금년 5월 3일부터 4일까지의 강풍피해를 총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공무원 선배님들이 군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해서 노력하고, 하나라도 더 고려하여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고민한다는 점도 다시 한번 알게 되어 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재해업무를 담당하면서 민원인에게 도움이 되어 뿌듯함을 느낀 적도 있고, 도움을 드리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지만, 이웃이자 고향 어르신인 군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하여 항상 고민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