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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고령ㆍ영세ㆍ장애 농업인의 농작업 편의와 농업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맞춤형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 6기로 들어서면서 일반농업인 보다 상대적으로 농업경쟁력이 낮고,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ㆍ영세 농업인을 위해 농업지원을 강화했으며, 올해부터는 장애인 우선 배려 시책에 따라 장애인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현재 횡성군에서 이들 농업인들을 위해 △소형농기계 지원 △멀칭비닐 지원 △영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만65세 이상 고령농과 장애농업인 총 242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9,638만6천원(군 4,820만, 자부담 4,823만6천원)을 투입해 비료살포기, 분무기, 파종기 등 소형농기계 구입을, 영농작업비 지원사업은 만 70세 이상 고령농과 장애농업인 총 2,758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7억1,639만5천원을 투입해 경운작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멀칭비닐 지원사업은 만 70세이상 고령농과 경작면적 5,000㎡미만 영세농업인, 장애농업인 총 2,510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2억8,853만8천원(군 1억1,326만8천원, 농협협력 3,000만원, 자부담 1억4,527만원)을 투입해 밭작물 멀칭용 비닐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더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난해 대비 사업비 2억5,976만9천원을 증액해 5,501농가(지난해 대비 1,201 농가 증가)에 확대ㆍ지원한다.
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ㆍ영세ㆍ장애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농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농의욕을 고취시켜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