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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주민의 여가활동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유휴공간인 횡성읍 전천둔치에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는 공원 개념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합쳐 작은 부지에서 어린아이부터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골프를 재편성한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신종 웰빙 스포츠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횡성군은 남녀노소, 가족단위가 이용 가능한 여가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횡성읍 읍상리 전천둔치 약 20,000㎡ 부지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 1면을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올해 11월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우선 7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이용자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세부시설계획을 확정하고, 8월 중 사업을 착수하여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될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 골프장은 작은 면적만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환경오염, 산림훼손이 없는데다 접근성이 용이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접형 여가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전천 수변공원의 기존 잔디광장과 산책로코스 등과 연계하여 인공구조물 설치를 지양하고, 시설물 훼손 없이 코스경계 표시와 홀컵 등 최소한의 필요 시설만을 설치하여 수변공원 본래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주변환경과의 조화로운 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조성 후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하여 군민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