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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
의장에 이대균 의원, 부의장에 여성최초 김은숙 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야당 몫 요구했으나 묵살 당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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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수 전반기 의장이 이대균 후반기 의장에게 의사봉을 전달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의장단이 구성됐다.
새누리당 소속 군의원 5명은 지난 6월 28일 의장실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협의를 벌여 의장에는 이대균 의원을, 부의장엔 김은숙 의원을 결정하고, 1일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의장단 구성에서는 의장에 재선인 이대균 의원이 제6대 후반기 의장에 이어 두 번째 의장에 선출되었고, 부의장엔 횡성군의회 여성 최초로 김은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부의장 자리를 야당 몫으로 요구하였으나, 새누리당은 전반기처럼 의장단을 독식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의 김인덕 의원은 “아무리 새누리당이 다수당이라도, 더민주당과 협의 없이 부의장 후보를 미리 내정한 것은 다수당의 횡포로, 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지방의회는 정당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러한 정당정치가 지속된다면 의회 통합도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후반기 의장단은 다음 지방선거와 연결됨에 따라 의원들이 전반기보다 후반기 의장단을 선호하는 편이다. 의장으로 선출되면 의장은 2600여만 원의 업무추진비와 관용차가 지급되며, 의회 회의 주재 및 각종 행사장에서 의회 대표로 축사 등을 할 수 있고, 의장실과 함께 수행비서가 배정된다. 또 부의장은 1300여만 원의 업무추진비와 부의장실 이외 일반의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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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균 의장 김은숙 부의장 |
| 주민 원모(62세)씨는 “매번 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다수 의석을 가진 당에서 의장단을 싹쓸이 하며, 의원들이 돌아가면서 의장ㆍ부의장을 하는 것은 문제로, 자치단체장과 군의원들은 정당 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며 “정당공천제로 지방자치의 폐해가 종종 발생해 오히려 역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김모(65세)씨는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기초의원들이 정당공천으로 인해 당리당략에만 몰두해, 의원 7명조차 화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지역에 갈등만 조장하는 것으로, 의회부터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균 의장은 당선소감에서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제6대 후반기에 이어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저는 앞으로 2년 동안 의정운영을 함에 있어 여러 동료의원들과 전문가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 한분 한분의 의견이라도 소중히 듣고 이를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군민의 혈세로 쓰여지는 각종 사업추진에 예산을 낭비하거나 불합리한 정책추진에 대해서는 의회에 부여한 감사권한 등을 통해 군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견제와 감시에도 충실히 임하여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횡성군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여러 방안을 마련해 집행부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동료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횡성군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횡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도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의장으로 당선된 김은숙 의원은 “제7대 횡성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되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횡성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후반기 2년 동안 부의장으로서 의장과 의원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동료의원들의 고견을 겸허히 수렴하고 상의함으로써 의원간 협의에 의해 결정된 의견에 대해서는 함께 책임을 지고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동체적인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횡성군의회 최초 여성 부의장이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어떠한 사심과 욕심 없이 오로지 군민들의 행복을 위하고, 횡성의 밝은 미래가 실현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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