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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청일면 춘당리 지역에 횡성댐에서 취수하는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자, ‘청일면 춘당지구 광역상수도 관로확장사업’을 지난 2014년 12월에 착공하여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청일면 춘당리 지역은 생활용수가 부족하여 횡성군에서 2005년부터 지하수 암반관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했으나, 지리적 특성상 지하수 수량부족 및 수질 부적합 등으로 음용수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배수관로 6.25km, 가압장 1개소, 가정 급수관로 등 수도시설 설치에 총사업비 1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여 현재 상수관로 설치 및 가압장 시설을 완료하고 급수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또한 춘당리와 인접한 속실리 지역의 마을상수도 미급수 지역에도 1억9천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올해 연말까지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청일면소재지에서 춘당2리(춘당초교) 구간 광역상수도 관로가 완공되면 주변지역에 급수관로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춘당지역 195세대 390여명이 횡성댐에서 취수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생활용수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던 횡성댐 상류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