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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18년 농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 공모사업 준비를 위한 주민대상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군에서는 공모사업을 위한 사업지구로 횡성읍과 둔내면을 선정했으며, 사업의 접근방향을 농촌중심지의 교육, 의료, 문화, 복지, 경제 등 중심기능 확충과 네트워크를 통해 배후마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주민대상의 대토론회를 둔내면은 7월 11일 오후 1시 30분 면사무소에서, 횡성읍은 7월 14일 오후 2시 30분에 읍사무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토론회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공적 계획을 위한 지역리더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주민의 사업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군은 대토론회에 이어 추후 일정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사례연구, 추진위원회의 책임과 역할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발굴 및 분과별 과제 선정을 위한 끝장토론과 선진사례 견학으로 노하우를 습득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자원 특색 파악과 중심지 발전방향 도출의 워크숍은 물론, 사업후보지 현장답사, 기본구상 보완, 중심지 비전 체계도 완성을 위한 심화토론도 가질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추진경과와 현장포럼 등의 결과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지역주민, 추진위원회 등 지역사회 관계 주체 간 협의를 통한 신청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