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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공원 공중화장실에 CCTV 설치했다고?
“용변 보러 들어갔다가 표지판 보고 깜짝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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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만세공원에 위치한 한우리 작은도서관 옆 남·녀 공중화장실 출입문과 실내에 ‘CCTV 감시중, 화장실 시설물 훼손 금지’라는 표지판이 붙여져 있어 이용객들은 불쾌하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곳 공원 내 화장실은 횡성군이 어르신 쉼터를 준공하면서 올해 확장 신축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박모 씨(횡성읍)는 “방범용 CCTV가 화장실 방향을 비추고 있다면 볼일을 보러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이 그대로 녹화되는 것 아니냐”며 “아무리 범죄예방을 위한 외부용 CCTV라고 하지만 화장실과 너무 가까이 있는 것 같아 몹시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
이모 씨(둔내면)는 “모처럼 읍내에 나와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이곳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가 벽에 붙어있는 ‘CCTV 감시중’이라는 문구를 보고 화장실 내부 곳곳을 쳐다보게 되었는데, 카메라는 없는 것 같았지만 기분은 불쾌했다”고 지적했다.
횡성군 CCTV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이곳 어르신쉼터 앞 CCTV는 360도 회전형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버스정류장과 쉼터 정자각을 비추고 있기 때문에 화장실은 촬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곳의 화장실 이용객들은 ‘CCTV 감시중’ 표지판과 방범용 CCTV가 앞에 설치되어 있어, 혹시나 나를 감시하는 것이 아닌지 불쾌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설물 관리인은 “화장실 안쪽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밖에 방법용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리는 것이고 청소년들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심지어 시설물 등을 훼손하고 있어 예방 차원에서 안내문을 붙이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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