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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에 뱀장어 치어 5,000마리 방류

생태환경 개선…향토어종자원 확충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2일

ⓒ 횡성뉴스
군은 외래어종 유입 등으로 줄어드는 향토어종 자원을 확대하고 어촌계원의 소득향상을 위해, 22일 횡성호(망향의 동산 인근)에서 뱀장어 어린고기 방류를 실시했다.

이번 방류에는 한규호 군수, 이대균 군의회 의장, 횡성호어촌계, 홍용선 한국수자원공사 횡성권관리단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뱀장어 5,400마리(사업비 2천만원)를 방류했다.

군 축산지원과 관계자는 “뱀장어는 방류 어종 중에서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품종으로, 이번 방류로 횡성호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향토어종자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뱀장어 외에도 붕어, 메기, 다슬기 등 총 170만미를 방류했고, 이번 방류 어종 대상은 횡성호 어촌계의 의견을 수렴해 뱀장어로 결정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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