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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광장 ‘움직이는 시계탑’ 설치여부 불투명

세부계획도 못 세워 … 설치장소 변경될 수 있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2일

ⓒ 횡성뉴스
횡성지역의 시가지 첫 관문인 3·1광장 내 시계탑이 인근 상인들의 민원 발생으로 철거된 후, 군은 재설치를 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움직이는 시계탑 설치를 위한 예산 3억 중 2억이 삭감된 1억의 예산을 세워놓고도 아직까지 시계탑 조형물 설치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찬ㆍ반 설문조사에서 6:4 결과로 나타나 반대의견도 무시할 수 없으며, 예산부분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다 보니 군은 아직까지 당초 계획한 외국처럼 움직이는 시계탑을 설치해 횡성명물을 만들고자했으나 시계탑의 디자인 방향, 형태, 장소 등에 대한 세부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파악됐다.

당초 움직이는 시계탑 장소도 3.1광장 오거리로 정했으나, 섬강감성마을에 세워질 수도 있다고 밝혀 어느 곳에 세워야 할지도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모(횡성읍)씨는 “움직이는 시계탑을 세우겠다고 군의회 승인을 받아 예산까지 확보되었으면 세워야지, 아직까지 아무런 계획이 없다면 늑장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시계탑 오거리 원형화단에 계절마다 꽃묘를 심기위해 뽑고 심고를 반복하고 있어 예산만 아깝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이 삭감되다보니 어려움도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렇다보니 민간지원을 받아 건립할지 구상 중에 있으며, 아직까지는 뚜렷한 계획은 없지만 올 9월경 시계탑을 세울지 예산을 반납할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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