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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한여름 … 분주한 한우농가
‘무더위에 지친 소’, ‘무더위에 지친 농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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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푹푹 찌는 무더위에 축산농가에선 하루 종일 축사를 떠나지 못하고 찜통더위로 부터 횡성한우를 지키기 위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횡성군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사전대비책을 집중홍보하고,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농가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군 축산과에 따르면 가축이 고온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식욕저하로 인한 발육부진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발육 및 번식장애, 질병발생으로 인한 폐사 등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게 되므로 사전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넓고 크게 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도록 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도록 하며, 지붕에 물을 뿌려주는 등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축산인 A씨는 “요즘처럼 찜통더위에는 송아지들이 탈진할 수 있어 축사온도를 낮추기 위해 쉴새 없이 지붕 위에 물을 뿌려대고 냉방설비를 가동하고 있지만, 축사내부 온도는 30도가 넘는다”고 말했다.
축산인 B씨는 “소는 추위보다는 더위에 민감한 동물로써, 덩치는 커도 땀샘이 발달하지 못해 요즘 따라 더욱 각별히 축사관리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군은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문자, 마을방송을 통해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키는 한편 미리 시달된 폭염피해예방요령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홍보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대형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재해보험 가입 및 축사시설물 전기 안전점검과 축사 지붕 분무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여름 무더위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선 여름철 가축관리요령에 따라 가축을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횡성군청 축산과로 들어온 가축피해 신고는 없으며, 관내 한우농가는 1500여 농가로 5만2000두를 사육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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