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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부터 정선과 동서울을 운행하는 상ㆍ하행 시외버스가 우천면 새말에 정차하게 된다.
새말에 정차하는 시외버스의 이용요금은 9,300원으로, 운행시간은 오전 9시 11분에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7시 41분에 정차하는 막차를 끝으로, 1일 5회 새말에 정차하게 된다.
그동안 인근 지역주민들은 서울로 이동하려면 농어촌버스를 타고 횡성이나 원주까지 이동해서 서울로 가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지역주민들의 이러한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횡성군과 도의원, 지역주민대표는 지난 2월부터 강원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새말을 정차하는 노선을 인가 받아, 지역주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새말 노선 개편으로 횡성에서 동서울로 가는 지역주민들의 시간과 경비 절약은 물론, 서울에서 횡성권역을 방문하는 외지인들도 늘어나게 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도시행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은 대중교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으로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