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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는 7월 들어 관내 벌집제거 민원출동 및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6월 15건에 비해, 7월 현재(21일)까지 41건의 벌집제거 출동을 하였다고 전했다
. 7월 7일 오후 6시경 서원면 유현리에서 70대 남성이 말벌에 머리, 가슴 팔 부위를 쏘여 횡성대성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는 등, 21일 현재 5건의 구급출동이 있었다는 것.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벌집제거 민원 출동과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벌쏘임은 치명적인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군민들께서는 집 주위 및 야외활동을 할 때는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시고, 함부로 만지거나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